2024년 러닝 입문용으로 밸롭 윈디 R2 2켤레를 구입했다.
입문용으로 좀 신다가, 러닝용으로는 부족해서
호카와 아식스로 갈아타고,
이 신발은 헬스장용으로 용도 변경했다.
2025년 3월 신발 두쪽이 모두 앞쪽 접히는 부분이 갈라지면서, 구멍이 생겼다.
구입한지 9개월만에 구멍이 생긴것이다.
내구성이 완전 쓰레기 폐급이다.
게다가, 보통 다른 신발들은 워런티가 1년인데, 이 회사는 6개월이라고 한다.
(상품 설명에도 없다.)
재활용도 안될듯 하여, 그냥 버려야만 한다.
결론, 입문용으로라도, 이름있고 좋은 신발로 시작하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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